5살 봉쌕이의 베이비샵 직구 후기 1, 사이즈 팁, 착샷 / 미니로디니

​​가을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F/W 시즌이 왔다구요!!!비록 직전의 포스팅이 4살 여름이지만 ㅋㅋㅋㅋㅋ 시각의 흐름을 뛰어넘는 후기 포스팅을 쓰고 싶다.1년 전의 일을 기억해내는 것이 쉽지 않아…​봉쌕이를 입니다신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어린이들 옷은 직구로 구입하고 있는데.. 그동안은 보덴, 폴로, 갭, 올드네이비, 한나쁘지않아앤더슨, 타미 힐피거 류의 옷을 입혔다.작년에 크게 샀던 옷을 올해도 입힐 수 있지만 그래도 새 시즌이 다가오면 역시 새롭개 옷을 기웃거려본다.아 물론 ㅋㅋㅋ 작년에 옷 살 때 약간 크게 사서 내년에도 입혀야지! 하면서 샀던 거 맞구요 ㅋㅋㅋㅋㅋㅋㅋ그런대 역시 계절 바뀌면 옷 좀 사야되지 않나쁘지않아? 하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옷 사러 다니고…..나쁘지않아만 그러는 거 아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에는 눈을 돌려 베이비샵으로…!왜냐면 너무 지겹…보덴..폴로..갭…. 매년 똑같은 디자인….. 지근근이….ㅓ…………​이번 가을 겨울 옷을 싹 다 베이비샵에서 장만하면서 무려 7가지 브랜드에서 옷을 골랐다.다 처소리 사보는 브랜드니까 디자인이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이것도 예쁘고 저것도 예쁘잖아…옷은 다 같거나쁘지않아 거의비슷한 사이즈로 구입했는데 실제로 입혀보니 사이즈는 다 달랐다…..따라서 남기기 시작하는 후기. 직구하면서 제일 슬프고 속상한 건 사이즈 안맞는 거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기 포스팅도 7개 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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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투는 접혀진 채로 사진 찍기가 너무 힘들어서 옷걸이에 걸어줌….! ^오^​​미니로디니의 선풍적 유행가 대단히매우 약간은 지나쁘지않아간 감정이라 이걸 입히는 게 약간은 뒷북 아닌가 싶은 소견이 들기도 했는데와.. 옷 받아보니 이거 왜 입히는지 알겠고요……. 시즌마다 사입힐 거 같은 감정이 든다. ​아이들 커가면서 보세 옷, 국내 아동복 브랜드, spa 브랜드, 해외직구 브랜드 등 여러 브랜드들을 입혀보게 된다.딱히 고집하는 브랜드가 있는 것도 아니다보니 항상­그랬듯 새 시즌마다 이곳저기 기웃기웃….그러다보면 매장에서 처소음 보고 띠용! 하고 사와도 두어번 빨고 나쁘지않아면 걸레짝되거나쁘지않아 항상­그랬듯어나쁘지않아는 옷들이 한 두 벌이 아니고…물빠짐이 너무 심하거나쁘지않아 옷이 너무 항상­그랬듯어진다거나쁘지않아… 그런 옷들도 많아서 아이들 옷을 살 때마다 실패 아닌 실패를 하게 되는 일이 너무 많다.날 추워지역서 몇 번 씩 빨아서 입혀보니 내가 왜 미니로디니를 이제서야 입히나쁘지않아.. 하는 소견이 들 정도로 옷의 질이 너무 좋아….. 과장 약간 보태면 감동의 수준 ㅠㅠㅠㅠㅠㅠㅠㅠㅠ​​옷을 입혀서 사진을 찍어봅니다.봉봉이는 106cm, 19kg / 통뼈 스타일 / 미니로디니 116/122 사이즈쌕쌕이는 98cm, 15kg / 모두적으로 슬림한 편이지만 유난히 배 뽈록 / 미니로디니 104/110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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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한 거 받은 날 사이즈 보려고 입혀봤다.와…. 착샷 잘 찍는 어머니들 존경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쌕쌕이가 직접 고른 옷인데 너무 예뻐………………… 팔 길이는 조금 길어서 접어주었고, 치마 길이는 내가 선호하는 무릎덮는 기장이라 딱 마음에 든다.무엇보다 옷이 아주 부들부들해서 부드러운 거 제일 괜춚아하는 쌕쌕이는 너무 마음에 든다고…파란색인데도 괜춚아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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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안접으면 요 정도..?대단이 얇은 골지면이라서 늦여름에서 초가을 사이에 입히면 딱이 었다.9월 스토리­에 어린이들 데리고 다낭 여행 다녀왔는데.. 마지막날 공항갈 때 입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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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스콜피온 원피스.쌕쌕이에게 104/110 사이즈가 쪼금 큰 생각이 있어서 소매를 역시 접어주었다.그렇다고 이 것보다 한 사이즈 작은 걸 선택하기엔 바로 아래 사이즈가 92/98 이라 … 이건 역시 좀….. 그르챠나쁘지않아…옷이 쪼금 커도 애들은 꾸준히 크고 있고, 언젠가 옷 사이즈에 애들이 맞춰진다라는 감정으로 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렇잖아요? 여러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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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하 남매룩으로 입혀보고 싶어서 봉봉이 것도 골랐다.몇 봉쌕이 남매룩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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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란~함께 입히면 이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희무 예뻐빨리 날이 좀 쌀쌀해졌으면 좋겠다 너희무 덥다… 하면서 집에서만 입혀보았다.날 좀 쌀쌀해땅 바로 입혀야지 했는데 금일 아침 추위 어떤……………………….. 점퍼 입힘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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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이 역시 키가 104/110 사이즈를 입히자니 자네무 작을 거 같고 116/122 사이즈는 좀 클 거 같은데 싶었지만..그러면 뭘 선택합니다구요?? 큰 걸로 갑니다… 내년 가을 되면 딱! 맞을 듯.그래도 이 티셔츠는 시보리가 있어서 어마어마하게 커보이진 않는다. 맘에 들어..!여름 티셔츠는 한 철만 입히더라도 긴팔은 두 해는 입어야지 하는 게 자신의 심정. (왜죠? ㅋㅋㅋㅋ)이렇게 입히는 것의 단점이 뭐냐면… 한 해 더 입혀서 딱 맞으면 자꾸 이거 작은가? 하는 느낌이 든다는 거 ㅋㅋㅋㅋ이번에도 옷정리하는데 남편이 자신한테 옷 딱 맞는데 왜 자꾸 작다고 하냐고……………….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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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공항에서 신나신 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보리 항상­그랬듯어짐 1도 없고, 목도 너희덜거리지 않을 것 같아서 너희무 좋다…..!안쪽은 기모 없는 쭈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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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파트 포토존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후 4시-5시 , 아파트 놀이터 그네 태우면서 사진찍으면 발로 찍어도 인생샷 나쁘지않아와요…..우리고장 아시는 분 와서 사진찍으세요…… (?)너무 예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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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피스는 조금 작게 나온 느낌?????소매 안접어도 되는 수준이고 무릎도 조금 보인다. 부지런히 입혀야해!​고양이 원피스는 체리 원피스보단 조금 도톰하고 뭐랄까. 원단이 쫠깃쫠깃한 느낌을 준다.스콜피온 시리즈는 그야이내용로 쭈리면으로 된 전형적인 맨투맨 스타일의 면 원단인데 이건 정이내용 부들부들 보들보들 쫠깃쫠깃 튼튼 이런 느낌을 원단.옷감이 탄탄하다보니 플레어 스커트가 아주 예쁘게 펼쳐져…….. ^오^게다가 봉쌕이 피부가 튼튼한 편이 아니기 때문에 100%코튼이면서도 예쁘니까 좋다…유기농은 아니어도 되는데 유기농이더라.. 몰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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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남매룩으로 입혀보려고 함께 선택한 남아 고양이 티셔츠.봉봉이는 생각과 달리 배 뽈록 스타일은 아닌데 뼈대가 굵고 흉허가 등판이 넓은 체형이라 쭉티 스타일의 옷들이 잘 안맞았다. 입혀놓으면 그대무 가득가득 끼나쁘지않아? 그대무 가득가득끼는 거 같은데? 하는 느낌이 있어서 실패했읍니다.특히나쁘지않아 타미 힐피거 쭉티는…. 뭘 사도 실패했는데 이 티셔츠는 봉봉이 체형에도 아주 찰떡이 었다.스판기도 좋아서 활동하는데 불편하지 않 다.. 아 물론 소매는 조금 길고…… 봉봉이는 팔다리 짧은 동양인 체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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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들어서도 날이 계속 더워서 밖에 입혀 자신가긴 좀 그렇고 집에서라도 사진 좀 찍어볼까 했더니….카메라만 뺏기고 사진은 못건졌다는 슬픈 스토리도 전해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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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티셔츠, 고양이 원피스의 단점은 원단 컷팅에 그래서 무늬가 복불복이라는 거…?잘못 걸리면 티셔츠 앞쪽에 온전한 고양이가 1마리도 없다는 스토리가…………..​보시다시피 봉봉이가 입은 것도 티셔츠 앞면보다는 뒷면이 더 좋네요.남편은 앞면에 고양이가 별로 없는 게 더 낫지 않냐고 했습니다. 얼굴로 시선집중되게.아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럴싸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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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 앞면 사진이 이것 뿐 ㅋㅋㅋㅋㅋㅋㅋ 어때요 시선집중됩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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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맨투맨 티셔츠는 사실 큰 기대없이 골랐는데 막상 받아보니 한층더 더 괜찮았다. 감정에 든다.오로지 파랑 회색 뿐인 우리 집 남아 티셔츠에 획기적인 색상! 브라운도 감정에 든다 ㅋㅋㅋㅋㅋㅋㅋㅋ안에는 기모 없는 일반 와플면소재이고, 겉은 타올면 소재.특이하기도 하고 따의의해보여서 가을/겨울에 입히면 좋을 거 같다. 그렇기때문에 결코 두껍지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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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첫 사줘야할까요…….막 찍어놓고 지우기도 귀찮아서 메모리카드 빼고 줬는데 이렇게 괜차나해………어머니 미안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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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달리 밀리터리룩 매니아인 봉봉이.밀리터리 패턴 그대무 좋아해…….. 깜짝놀람.파랑 vs 밀리터리 있으면 밀리터리 고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봉봉이가 직접 고른 군복…… 아 아니지. 겨울 외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군대 보내기 싫어서 봉봉이 낳고 조리원에서 장교 출신 남편한테, 왜 아매리카 국적이 없어서 봉봉이 군대 상회 하냐고(즉시당시 봉봉이 생후 7일) 그랬던 난데 ㅋㅋㅋㅋㅋㅋㅋ어린이가 이렇게 밀리터리룩을 좋아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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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데 이거 왜 입냐고 입기 싫어했지만 밀리터리룩이라 입었다고 할것이다………..​본인는 남아 겨울 외투로 요런 식의 돕바 스타일? 을 선호하는 편이었다우선 그대무 길어서 뛰어다닐 때 넘어지지 않았으면 좋겠고 ㅠㅠㅠㅠ 그렇다고 짧은 건 또한 다리가 시려울테니까 허벅지와 사이의 2/3 지점 정도의 길이가 내가 가장 괜춚아하는 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새 우리본인라 브랜드들은 롱패딩이 강세라서 그런 거 찾기가 좀 어려웠는데 ㅠㅠ마침 이렇게 봉봉이 취향저격 외투를 발견했지 뭐에요…..소매는 좀 길지만 대신 기장이 무릎 약간 윗쪽까지 내려와서 심정에 든다.겨울 되면 안에 옷을 좀 더 두껍게 입고 이거 입으면 딱. 좀 커보이지만 겨울 외투는 원래 아이가 입고 다니는 게 아니고 옷이 아이를 끌고 다니는 거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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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마음에 드는 5세, 봉봉이.​​​​​ https://www.babyshop.com/mini-rodini/s/302

​​이번 시즌에 구입한 옷들은 다 감정에 든다. 실패한 아이템이 1도 없다. 뿌듯하다.특히과인 요즘! 9월, 10월에 너무 두껍지도 얇지도 않게 입힐 수 있을 두께의 티셔츠과인 원피스들이 꽤 좋아서 이후 시즌도 기대해본다…..! 봄에는 토끼 패턴 같은 거 과인왔으면 좋겠다. 귀여운 걸로. 너무 사실적이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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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룩/커플룩인 듯 아닌 듯한 고양이 티셔츠와 원피스로 마무리해본다.그럼 뿅!​​​